공시지가가 중요한 이유는

땅이나 아파트, 상가 등을 소유하게 되는 순간 매년 납부해야하는 재산세 과세 대상자가 됩니다. 재산세의 과세표준은 공시지가가 됩니다. 공시지가는 매년 공시되고 있으며 계속해서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공시지가

위에서 말씀드린것과 같이 공시지가는 재산세의 과세표준이 되는데 뿐만아니라 종합부동산세의 과세표준이 되기도 합니다.

재산세는 부동산을 보유한 모두에게 과세하는 세금이며 종부세는 1가구 1주택자 기준 공시지가 9억이 넘는 집을 소유하였을때만 과세 대상자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작년에 납부했던 재산세보다 올해에 냈던 재산세가 올랐다면, 또는 작년까지는 오지 않았던 종합부동산세 납세 고지서가 왔다면 이는 상승한 공시지가가 반영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소유한 집의 공시지가를 미리 조회하고 발생할 세금을 대비하고 있지 않다면 갑자기 내야하는 세금 때문에 자금계획에 차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공시지가가 공시되자마자 조회해보고 작년에 비해 얼마나 상승하였는지, 세금은 얼마나 납부하게 될지 미리 계산을 하고 대비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뿐만아니라, 공시일을 기준으로 일정기간동안 의견제출 및 이의신청이 가능합니다. 확률은 낮을 수 있으나 받아들여지는 경우에는 재감정을 기대할 수도 있습니다.

공시지가는 부동산 보유세뿐만 아니라 건강보험료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건강보험료는 소득과 재산을 기준으로 산정하는데, 재산 부분의 부동산 부분 점수 산정시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점수를 매기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기초연금, 노령연금, 주택연금, 장애연금 등 각종 연금의 산정기준이 되기도 하고요.

공시지가가 치솟으면 매달 받던 연금을 못받을 수 있는 상황이 오기도 합니다.

부동산을 소유한 사람은 물론 앞으로 소유하게될 모두에게 중요한 공시지가, 잊지말고 조회해보시고 발생할 부담금과 세금을 미리 대비하세요.

출처 : 공시지가 조회(https://www.technici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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